안녕하세요. 비휠체어 차량을 이용하는, 회원입니다. 전용임차택시는 2018년까지 꾸준히 증차를 해 오다가 왜 2019년에는 임시증차를 한 후에 2020년 부터 지금까지 왜 1대도 증차를 한 적이 없습니까. 그리고 전용차량을 증차를 안 하니까 대기시간만 늘어나지 않습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6mqJj_A39eA&pp=ygUS7KCE7Jqp7J6E7LCo7YOd7Iuc 이 영상을 한번 보십시오. 얼마나 이용자에 비해 차가 부족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무렵에 특별보장수단 증차되는만큼 사무원, 상담원도 증차를 하겠다. 했는데 왜 증차가 전혀 안 된겁니까. 그리고, 최근에 운전원 (휠체어차량 운전원)을 모집했던걸로 기억나는데, 그러면 왜 임차택시 운전원은 왜 하지 않은 겁니까. 그러면 아까 유튜브 영상에서, 특별보장수단을 증차하는만큼, 운전원을 증원하겠다 했는데, 그중에서 특별보장수단이 임차택시도 해당하지 않는건가요? https://blog.naver.com/ttorimaru/140097708162 이거를 보면 개인택시로 증차하는것을 알 수가 있는데 개인택시가 포화상태인데 그것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증차를 한거 아닙니까. https://blog.naver.com/taxicome/221983302841 2020년 8월 기준으로 대전 개인택시 대수는 5000여대 입니다. 포화 아닙니까. 이 취지를 잘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https://www.djcall.or.kr/bbs/board.php?bo_table=notic&wr_id=19747 여기서 바우처차량은 법인택시로만 운행한거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왜 개인바우처도 포함이 되는지요? 근데 8월 운영현황 pdf로 봤는데, 왜 말로만 법인택시 라고 표시 되여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까 말했다 시피, 개인택시 포화를 줄이고 장애인 이동권을 향상시키고자 개인택시로 전용차량을 운행한다고 사랑나눔콜로 운영될 당시에는 그랬는데, 취지에 맞지 않게 지금은 전용임차택시를 증차하지 않는거죠? 그러면서 왜 개인바우처를 증차하는거죠? 취지를 잘 살려서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 다른거 보니까 증차해달라고 한 회원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런거 때문인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불친절한 기사님들도 다른회원이 민원 글 올린 거로 아는데, 이게 심해지니까 불친절 해지는거 아니겠습니까? 기사님들도 많이 힘들고 이용자 입장에서도 많이 힘듭니다. 그리고, 계속 민원글에 답변을 똑같은 말로 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거짓말처럼 계속 반복하지 마십시오.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