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서 치료 받고 기분이 않좋은 상태 였는데 

목을 다쳐서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완전마비 장애인 이제 20년 되네요 3년 넘게 욕창 등 합병증 때문에 침대 생활 합니다 

우선 센터 관리 하는 직원 분들 한마디 합니다 

카니발 운행 하시는 기사님 중에 몇 분들 아직도 휠체어 고리 가는것 등 차량에 대해서 잘 모르는 기사님 계시는데 

어떤 기사님은 차량 받고 5일 정도 되는데 자랑하는 것 아니고

아직도 잘 몰라서 회원님 들이 알려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다시 본인이 다른 기사님 한테 물어봐서 숙지하고 운행 하면 되는데 제가 배차 되어 그 차량 타고 또 잘 모른다고 속으론 한심한 생각 했죠 그게 자랑 인가요? 

본론으로 어제도 병원에 갈때 올해 6월 달에 나온 차량 운행 기사님 그 분은 차량 대해서 다 숙지하고 있는 

집에 올때 제목에 있는 차량 

치료 받는데 교수 등 환자 기분 생각 없이 하는 

집에 올때 차량 기사님 그분도 잘 모르는지 나 도와 주시는 븐도

고리 가는것 등 말씀 드리고 결국엔 내가 뒤에 고리 걸지 말고 가자고 기사님 하는 말 저 도와 주는 분 한테 분명히 회원이 이렇게 한다고 했어요 

말씀 한 뜻은 운행 하다가 내가 잘못 되면 기사님 책임 없다 

집에 올때는 나 혼자 타고 옵니다 

그러면서 나 혼자 있으니까 당황 했는지 눈치 보더니 

잘못 되면 내가 책임 진다고 그냥 출발 하자고 

가면서 몇번을 똑같은 말 하는데 자기 잘못 없다는 얘기

병원에서 치료 받으며 스트레스 받고 기사님 말 들으면서 더 스트레스 받아서 한마디(않좋은) 소리 하면서 내가 어떤 회원 인지 기사님 상담원 분들께 물어 보라고 이 새벽에 글 적고 있는 칭찬도 아니고 그 기사님 기분 나빴을 겁니다 다른 불친절하게 하는 기사 욕 하면서 왔어요

센터 여러분 이번에 기사님 채용 한거 알고 있는데 

제발 차량 숙지 시키고 이런일 없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