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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습관적 반말 이정재 2022.11.04

*이 글은 2022년 11월 04일 04시 27분 23초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11월 4일 오후 2시30분경 한국병원 앞에서 대전50바1409 바우처 택시를 이용한 회원입니다

목적지인 판악역사거리 근방까지 올 동안 (저의말=1번;동부사거리서 우회전 해주세요<>기사답변;(동부사거리 우회전) 톤이 올라감


2번;(요 앞사거리서 우회전 마시고 직진 하셔서 대동 오거리서 좌회전 해주세요<>기사답변(대동오거리서 좌회전) 톤이 올라감


3번:(사거리서 유턴 하셔서 우회전 해주세요<>기사답변(우회전) 톤이 올라감


4번;(하차 하면서 기사분 몇살이신데 그렇게 말이 짧으세요? 증 한번 봅시다<>기사답변 1 (마스크쓰니 내가 어려 보여 )끝말 톤이 올라감

기사답변2 마스크 벗으며 얼굴을 보여주면서 복지카드 보여 달래서 보여주니 확인 하고도 끝내 기사 나이 안 알려 주며 <내려> 끝까지

미안 하다거나 마스크를 쓰셔서  나이를 착각 했네요 등등 어떤말도 없이 그냥 가는기사를 알림니다  이런기사는  

승객에게 반말 비슷무리  하고 무례한 언어를 습관적으로 하는데 이러면 승객이 기분 상하고 불안해서 어떻게 택시를 이용 합니까?

내가 54년생인데 나한데 이러면 딴 승객 한데 오죽 하겠습니까! 



 



 

박권순

이정재님! 기분이 많이 좋지 않으셨겠네요.
우리나이로 69세신데  기사보다는 연상이실텐데요...
센타에서는 저런 기사놈은 철저히 관리하시오. 바우처 계약을 해지해라.
말보다는 주먹으로 해결해야....
대전 50바 1409 차량 넘버 저장했습니다. 말로만 문제 생길때마다 관리잘하고  교육한다고 하지말고..
센타직원 당신들 밥값은 해라..밥줄 끊길수 있다.

장진형

저도 7월 같은 아니 더욱 화나게 만드는 기사 처음 만났는데 매번 수요일 성형외과 진료를 가는데 힘들게 가죠 교육 때문에
여하튼 처음 보는 기사 님 붙이기도 싫은 진료 끝나고 배차가 30분 기다리다 탑승 하고 집에 가는데 배차 되면 기사님 한테 전화 문자가 오죠
전화를 할때 반말 표정이 귀찮아 보이고
기사님 중에 거리가 먼 곳 가는거 싫어하는 분들 있는데 얼굴 보고 답이 나옴
집에 가면서 궁금한 상황 묻는데 대답 없다가 나 한테 말 했어? 라디오 틀어져 있지도 않은 그러다 길이 파인곳 방지턱 쿵 내가 두번은 참고 하나 더 쿵 한마디 했죠 나 욕창 때문에 이렇게 가면 안된다고 하니 또 나 한테 말 하는거야 차 세우고 싸우려고 했는데 10분 정도 가면 도착 하는 거리 여서 천천히 가자고 그런데 왜 반말 하냐고 근데 말 없이 운행 도착 하고 처음 보는데 왜 반말 하시죠?
날 째려 보고 난 운행 중에 계속 기사 째려보면서 왔고
관리팀에 전화를 해서 이런 내용을 얘기 하니까 죄송합니다 교육 시키겠다는 대답
기사 이름 물었더니 말 없어서
다음에 병원 갈때 그 기사 보내라고
기계적인 대답
욕 나오는데 참고 집 까지 온
대책 없는 센터

관리자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고객지원팀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바우처택시회사에 주의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