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수고가 만으십니다. 박희원 회원입니다. 먼저 우리 장애인들을 위해서 애써주시고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몇가지 알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12월 6일에 교회에서 집으로 올때 차를 탔는데 바우처 택시였는데 바우처 이용금액이 27400원 남았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바우처가 30000원이라고 알고있는데 만약 30000원을 다 사용했을경우 어떻게 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바우처를 다 사용했다 하더라도 구지 신경쓰지 안아도 된다고 주위에 아는분께서 말씀해 주시던데 그말이 사실인지 확실하게 알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바우처를 다 사용하면 기록이 있으니까 차 신청하면 선생님들이 알아서 장애인콜택시 보내주시니까 괸찬은지요? 그리고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12월 6일에 kf 94 마스크를 쓰고 차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손 새정재 우리 바우처택시와 장애인콜택시에 배차되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만약 배차되있다면 기사님께 말씀드려서 손 새정재를 하고 타는게 조은지요? 손은 씻고나오지만 계간으로 내려올때 손잡이를 잡고 내려오거든요 이 글을 읽어보시고 관리하시는 담당 선생님께서는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희원 회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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