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도개선 | 길옥순 | 2020.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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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저는 지난 5월19일 동구 토론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내용의 건의 사항이 있었지만 미쳐 전달하지 못한 내용이 있어서 다시 건의 드립니다 *바우처 택시 도입으로 인하여 배차시간은 단축 되었지만 이용에 제한을 두다 보니 한달에 이묭할 수 있는 건 수는 5-6회 정도가 되더군요 아직은 시작 단계라 시행 착오가 있을 수 있겠지만 이렇게 되면 수효자들은 또 다시 장콜 대기 시간이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바우처 택시는 주1회 정도 타고 기존의 장콜을 기다려야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월3만원은 야간 차량이용을 위하여 남겨두어야 한다는 기막힌 이야기도 오고가는 실정입니다 야간에 차를 이용해야 한다는 특별한 이유도 없이 바우처택시를 아껴 타야한다면 우리 장애인들에게는 또 하나의 장애가 되는것입니다 저는 오늘 바우처택시를 타고 보문산 송학사 입구에서 괴정동 집으로 왔습니다 도착후 센터에서 온 문자는 바우처 요금을 다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5월달에 몇번을 탄 걸까 확인해보니 딱 다섯번이더군요 그리고 센터에 전화하여 문의 하니까 2천원 정도 남았다고 하던데 그러면 다음달로 이월 되는 것이지요 이제 야간운행도 시작되었는데 합리적인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0-06-02 15:58:49 의견내기에서 이동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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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안녕하세요,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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