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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 바우처기사님 실태 | 강성오 | 202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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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4년 10월 15일 10시 35분 41초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약1년정도 장애인택시을 이용중인 장애인 강성오 입니다. 몇몇 기사님들로 인하여 점점더 불괘감을 주는 정도가 심하여 이글을 올립니다. 관계자 공무원님들은 기사님들 관리를 혹시 하시나요. 아니면 장애인 택시을 이용할 일이 없으니 알면서도 모른체 하는거겠죠. 바우처 기사님이 친절한건 정말이지 바라지도 않습니다. 난폭한운전. 그리고 불괘감만 주지 않았으면 다행 이지요. 장애인이라고 무시하며 하는 말투와 행동들 24일 일들을 생각하면 다시는 장애인택시 이용하지 말자 맹세했습니다. 저가 바라는건 같은 사람으로써 기본만 했으면 합니다. 1. 먼저 이용한 손님 흉보는 행위 2. 바우처 택시 하는걸 후회한다면서 고마워 하라는 행위 3. 난폭한 운전과 안전운전 하지 않는행위 4. 기사님의 복장이너무 심한경우 5. 운전하면서 욕하고 불필요한 대화을먼저 하는경우 등등 생각하면 끝도 없습니다. 교통약자 이기때문에 이러한 불편함은 참고 살아야 되는거라면 할말이 없습니다. 개인택시 기사님은 대부문 안전운전 하시고 친절합니다. 문제는 개념없는 바우처기사님들 대부분 불친절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공무원님 혹시 답변부탁 합니다 회원 강성오 *회원님의 핸드폰번호는 개인정보부분에 의해 삭제조치하였습니다.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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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오
장애인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지요
관리자
안녕하세요,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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