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통신 서버 장애 때문에 병원에 못가고(성형외과 욕창 때문에)

어제 다행히 배차가 일찍 되서 병원에 갔어요 

내가 글 적은거 보신분 계신가요 

어떻게 관리팀 직원들 서로 소통이 안되는지 다른 대답 합니다 

본론은 제목 처럼 

병원에 일찍 도착해서 휠체어 힘들게 밀고(경추손상 완전마비) 다니다가 2년넘게 누워만 있어서 도와 주려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운동 한다고 감사 인사 하고 

진료 끝나고 배차가 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약자 분이 저 보다 조금 일찍 휠체어 차량을 타는데 

노약자 분 얼굴이 기억 나는데 

병원에서 걸어 다녔던 분 기억이 나더군요 

관리팀에서 그런 노약자 보면 알려 달라고 했는데 

순간적 상황 이어서 신고를 못하는 

전에 어느 기사님 말씀이 노약자 태우려 도착 했는데 다행히 접수한 노약자 분 이름 얼굴 아는데 다른 분이 타려고 했다고 만약에 얼굴 모르는 기사님 있었음 그냥 태웠다 하시고 

내가 관리팀에 건의 한 지정 병원 정해서 투명하게 진단서 발급 받아야 한다는 말 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어떤 직원은 작년에 대답을 우리도 지정 병원을 알아보고 있다 

올해는 다른 직원이 지정 병원 정하는 알아보고 있지 않는다 

시청에 건의 하라는 말

같은 부서 직원들 인데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