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4년 10월 21일 09시 03분 31초에 마지막으로 수정되었습니다.

문진영님 글에 대한 센타의 답변글을 읽고....

댓글로 쓸려다 내용도 많고 더많은 분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어 본문글로 올립니다. 

장애인 차량이 법정 150명당 1대기준인데 이용량에비해 차량이 부족하면 그런 실상을 차량 이용자들과 공유를 해야지요.

정확한 실태를 알려주세요. 법정 차량이 몇대 부족한지? 실제 이용 횟수와 비교해서 몇대가 증차 되여야 원활하게 이용할수 있는지 등등 말입니다.

센타에 등록인원이 17,000 여명이면  행정관서에만 장애인 등록해놓고 센타엔 등록안한사람까지 하면 더 많을텐데 대전시 전체 등록 장애인 숫자에 맞추어서 법적으로 갖추어야할 차량을 확보해야지 센타 등록숫자로 하면 안됩니다. 

거기에 더해서 65세 이상 노인도 해당된다면 기준차량은 더 많아지겠지요.이러한 모든것을 고려해서 센타에서 차량을 이용하는 이용자들보다는 실태를

더 잘아리라고 생각합니다.

센타에서 연구해서 자료를 회원들이 알수 있도록 공개해주세요

혹시라도 그러한 내용을 공개해서 운영기관이나 시에서 부당한 일을 당할까 두려워서 공개못하는것이라면 걱정마시오 그러한일로 

센타직원들이 부당한 일을 당할시에는

다른분들은 몰라도 나혼자서라도 내 과거 군 경력인 스나이퍼 (저격수) 교육대장 경험을 살려서 부당하게 처리하는 자를 응징할 것이니 걱정말고 공개하든지  앞에 있는 개인 메일로 보내주기바랍니다. *개인정보보호로 인한 개인이메일 정보는 삭제조치하였습니다. 
 

본인은 뇌수술시 죽다 살아난, 덤으로 살아가는것이라고 살고 있는 사람으로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이오...총대매고 할것이니 걱정하지 마시오..

회원들중에는 대전시청이나 보건복지부등에도 지인들이 있는 분들도 있어요. 센타혼자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면 도움을 청하세요.
대전시장 목을 비틀어서라도 증차해야지요. 목 비트는것은 내가 할것이오. 그만큼

절실하게 요구해야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회원들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중앙 정부에 민원도 넣을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해주세요. 센타와 이용자들은 별개가 아닌 동반자 관계 입니다.

궂은 일은 본인이 총대매고 할테니 자료 주세요. 메일로 보내주면 센타 직원들은 피해입지 않도록 할테니 협조 바랍니다.
본인은 공직자로 정년한 사람으로 어느정도 공직의 일처리 흐름을 알고 있어요.어떻게 해야 일처리가 잘되는지..

문진영님!
접속할때마다 아이디 비번 넣지마시고 컴퓨터가 개인혼자 사용하는것이면 아이디 비번 저장하기 체크해두면 암기하지 않아도 쉽게 접속 할수 있습니다 다만 컴퓨터를 여러사람이사용할때는 비번 아이디 

저장하면 다른사람도 접속할수 

있기때문에 그럴때는  접속할때마다

 입력해야합니다

시장이나 국회의원 시의원등은 표를 먹고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요구하면 충분히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지하철 점거 농성한 전장연 (전국 장애인 차별철폐연대) 처럼
출근시간 대전시청 현관 출입문 점거 농성등을 해서라도 쟁점화해야 알아요 

우는아이 젖한번 더 주듯이 요구를 해야 알지 조용히 있으면
만족한줄 알고 더 도와 주지않아요

본인은 사실 대전시 장애인 차량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오래전에 예약제로 운영되었던 시절에 대여섯번 정도 이용해본게 전부이고 현재는 이용안해도 개인적으로 이동할수 있는 장애인차량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설려고 하는것은 본인 또한 뇌병변(뇌출혈) 중증 장애인으로 다른분들과 동병상련의 마음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장애인들의 권익 보호에 나서는것입니다. 

과거보다는 많이좋아진건 사실이지만 

장애인들을 좀더 배려하면 지금보다 더 생활하기가 좋은데도 그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도록 

지속적으로 외쳐야합니다. 

법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해주겠지 하면 기본적인것은 될지 몰라도 더 나은  

생활여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정책 입안자들이 알수 있습니다.

우리 다같이 노력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