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노약자 분들 중에 정말 휠체어 필요한 분들 있습니다 

이런 법을 만든 좋은 취지에서 문제는 이 법을 악용하는 것 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운행을 하시는 기사님 한테 들은 아니면 직접 보신분 많이 계신데 

제가 계속 강조한 지정 병원 있어야 한다는 이것도 물거품 되고 처음 시행 할때 시청에서 지정 병원을 정해야 했는데 바꾸기 힘들다는 우리 휠체어 장애인 협회에서 얘기를 들었습니다 

차량 증차는 5대 뿐이고 내년에 더 많은 65세 노약자 분들 증가할 거라는 얘기도 듣고 

여기에 더 놀랍고 화나는 사실은 병원에서 보면 요양병원에 있는 휠체어 차량을 타고 병원 아니면 집에서 왜래 물리치료 받을때 병원 차량 타고 다니는 분들이 있는데 언제 부터인가 노골적으로 눈치를 주는 병원 어딘지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진짜 필요한 휠체어 장애인 들은 더욱 차량 이용이 어렵게 됬습니다 

센터에서 요양병원에 있는 분들도 이용 하게 합니다 

기사님 들이 센터에 항의 해도(지금도 진정 필요한 우리가 타기도 어려운데)

요양병원에 휠체어 차량 있는데 우리가 태워야 하는 문제를 말 해도 묵묵부답 태우 세요

이거는 직접 알아 보려고 합니다 어느 루트를 하던

만약 센터에서 이렇게 하는건지 

솔직히 내가 힘이 더 있으면 좋은데 원래 없지만 이 문제는 회원들 같이 동참 해야 합니다 

글이 길어 지네요 한가지 더 몇해전 부터 센터 사무실 큰 곳으로 이전 한다는 내용이 몇번 있었지요 

큰 엘리베이터 있는 곳 처럼 현실은 거기서 거기

언젠가 바로콜 시행 되고 회원 분이 항의 하러 갔는데 계단 이어서 전화를 해도 내려오는 직원이 없는 사례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로 제가 통화 하고 글 적고 답글이 왔네요 넓은 곳으로 이전 한다고

이거 또한 지켜 봅니다 왜 그런지 아시겠죠 

기계적인 대답 그리고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