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했다는 밑에 글 보고 댓글 남겼는데 

7월 6일 수요일 차량 넘버 9945

우선 관리팀 직원이 나 에게 한 말

수요일 병원에 가는 날 인데 교육 때문에 배차가 늦어져서 

관리팀에 전화를 했습니다 

교육 때문에 병원 가는 날 요일을 바꾸면 안되냐고 결국 병원에 갔습니다 혈압이 올라 응급실에 

욕창 때문에 수요일 병원에 가는데 어이가 없어서 요일을 바꿔라? 교수 진료가 수요일 1시 30분 밖에 없는데 

이런 직원이 센터에 필요한 건가? 통화를 하면서 수요일 가야 된다고 직원의 대답은 30초 가량 뒤에 죄송합니다 

관리팀 팀장 그리고 센터 이런 직원 어떻게 채용 하는가?

기본이 안된다

이제 본론으로 병원에서 30분 이상 기다리다 배차가 되고

기사가 전화로 10분 후에 도착해 준비해

이런 경우는 처음 휠체어 사업을 하면서 경추손상 이어서 메모가 안되서 자동 녹음을 합니다 

탑승 후 기사 표정 부터 귀찮게 보였고 장거리 운행 하기 싫어하는 기사들 있는데 이 기사가 그런듯 느껴지는 

집에 가면서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물어보니 대답 없이 가다가 나 한테 말 하는거야?

참자 운행을 빨리 하면서 방지턱 길 파인곳 그냥 쿵 하면서 가는데 한번 더 참자 마지막 기회를 기다려 보자

역시나 쿵 기사 한테 나 지금 까지 참았다 욕창 때문에 충격 받으면 안된다 기사는 또 나 한테 말 하는거야 

차 세워 당신 나랑 누가 죽나 하자 

그제야 미안 합니다 

도착 후에 관리팀에 이런 내용을 말 하니 그 차량 3명이 사용 합니다 그래서 누군지 물으니 이 직원도 전산에 나오는데 잠시만요 못찾는 건지 답답하다 

이런 기사 그리고 관리팀 직원은 센터에 필요 없다 

 두고 봅시다 수요일 기다려지고 

찾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