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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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애 기사님 감사합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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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만남이었지만


류영애 기사님은 유쾌한 성격과


시원시원한 말씀으로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는 용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약속 지켰습니다.


관계 부처에 민원을 넣었고


답변이 한 번 연기 되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큰 기대는 없지만 자꾸 두드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류영애 기사님과 모든 기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정지용 올림(참고로 전 남자가 아닙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