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바3629 기사님 칭찬합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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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으로 매일 장콜을 이용하는 이용자입니다.
일을 마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장콜을 탔을 때 기사님의 웃음기 어린 밝은 말투와 친절함으로 하루의 고단함이 씻겨내려갔습니다.
친절한 응대, 엘리베이터에 타는 것까지 보고 가신 세심한 배려와 안내에 감동 받았습니다.
장애인콜을 단순한 일로 대하지 않으시고, 장애인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진심을 느꼈고,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시는 모습을 지켜보며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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