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잡지 주시는 기사님& 송경자 기사님.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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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용인 정지용입니다.
모든 기사님 수고에 제가 병원을 편안히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님들 중 기억에 남는 분.
1. 9월인가 여성시대 잡지를 저에게 읽으라고 주셨는데 또 만남이 있을 때 주셔서
너무 감사하며 기억에 남습니다. 성함과 사진이 없으셔서.
2. 제가 잠깐 인터뷰와 사진을 찍었는데 사적인 이유로 기사화 하지 못 하고 그만두었어요.
너무 친절하신 여 기사님 ^^
계간 객원 기자로 있는 잡지에서 심도 있는 인터뷰가 있을 것입니다.
성함이 송경자 vs 송경숙
죄송합니다. 머리가 부족해서요.
3. 뜨개질 하시는 기사님, 친절도 200점.
4. 이장희 기사님. 이용인을 중심으로 대화를 풀어나가시는 분이라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활동지원사님도 중요하지만 이용자 눈높이로 대화를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기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정지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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