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병원에 가는데 또 교육 이라

지난주에 화요일 교육 이어서 병원에 갔는데

화요일 수요일 교육 

내일은 병원에 갈수 있을까? 

2주전에 교육 그리고 통신 서버 장애 때문에 병원에 못가고 욕창 때문에 성형외과 가는데 

진료 못받고 진료비는 처리 되고 

노약자 걷는데 휠체어 차량 오니까 휠체어 타고 탑승 

그 노약자 나 보다 먼저 장콜 탈때 얼굴 보고 알았다

이런 노약자 얼마나 될까?

우리 어머니 나 때문에 (다치고 한번도 간병인 없이 날 병원에서 2년 동안 계셨고) 퇴원 후 지금까지 19년동안 보살펴 주시면서 무릎 부터 고장 났고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내가 욕창 때문에 아픈 몸으로 옆에서 돌보는 

난 어머니 걱정을 어머니 께서는 나를 

보는 내가 미친다 나로 인해 병 나고

아는 분이 어머니 하고 통화 하는거 듣는데 상대방이 장콜 이용 하라고 하는데 어머니께서 65세 이상 노약자 많이 있어서 

나 처럼 휠체어 장애인 들이 이용 못하고 있다 

그걸 들으면서 어떤 생각이 날까 

운영 하는 관리팀 당신들 몰라

차량 부족 두번째 기사님 부족 그러면 충원 해야 되는거 아닌가?

그런데 사무실 직원은 충원 하는게 올바른 건가?

내가 힘이 없어서 아는 인맥이 없어서 다른 회원들 께서 마찬가지 입니다 

제발 약자를 위해 만든 장콜 어떤게 먼저 인지 모르는 관리팀 

시청 

 지원받고 있는 예산 똑바로 사용 하는가?

내일이 기다려지는 나

어떻게 되는지 기대 되고 설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