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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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바6143 기사님 감사합니다..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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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차에 두고내린 지팡이를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갖다주신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쩌면 귀찮은 일 일것인데, 저의 불편을 헤아려주신

마음 씀씀이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소원합니다..